홍석천이 배우 주원·김아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월 5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JTBC '마녀사냥' 내일 초대손님 주원 김아중과. 멋지고 예쁜 내 동생들 입담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번엔 주원에게 좀 더 가까이. 아중이가 이런 대접 받기는 처음일걸. 나쁜 포즈"라는 재치있는 멘트와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활짝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운데에 위치한 홍석천이 주원에게 붙어 미소짓고 있고, 김아중은 약간 떨어진 위치에서 웃고 있는 사진은 더욱 눈길을 끈다.
홍석천 나쁜포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나쁜포즈 빵터졌다" "김아중이 찬밥신세?" "다들 꽃미모!" "세 사람 다 다정해 보여요" "홍석천 김아중 차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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