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시장에서 알티캐스트는 공모가인 85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했다. 오전 9시7분 현재 주가는 시초가보다 520원(6.12%) 하락한 798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다. 지난해 매출 653억원, 139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보다 4.5%, 13.9% 늘어난 금액이다. 이 회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의 대표 벤처기업으로 꼽으며 취임 후 첫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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