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최근 미세먼지와 겨울철 쌀쌀한 바람, 사무실 히터 등으로 인해 피부가 비상에 걸렸다.
외부환경으로부터 지쳐있는 피부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천연화장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웰빙 시대가 도래하면서 화학재료 대신 자연으로부터 얻은 재료로 제조된 천연화장품 역시 날로 인기가 치솟는 추세다.
천연화장품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원료와 천연 보존제로 만든 천연화장품에는 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 색소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이에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 제격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평소보다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미세먼지가 피부모공을 막게 되면 중금속과 기타 오염물질이 피부에 그대로 쌓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무엇보다 세안이 중요한데 화학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가 든 천연화장품으로 씻어야 피부에 자극이 적고 깨끗하게 지워낼 수 있다.
겨울철 추운 겨울바람과 미세먼지, 건조한 히터바람에 시달리는 지친 피부에 천연화장품으로 힐링 시간을 갖도록 해보자.
▶ 미구하라 애플 버블 폼 pH6.6 – 가장 순하고 부드러운 어린이 피부 상태의 pH농도인 6.6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천연 세안제다. 파라벤, 에탄올 등의 화학성분이 일체 포함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 알맞다. 애플아미노산의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만들어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을 정도로 순하다.
▶ 닥터쉴러 오가닉 석류 링클 인텐시브 세럼 - 유기농 인증을 받은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닥터쉴러의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엄선된 오가닉 석류오일과 모린가 씨앗오일로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모린가 씨앗 오일의 불포화 지방산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발휘해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있게 유지된다.
▶ 미구하라 안티-링클 이펙트 앰플 – 대부분의 재생앰플은 정제수가 성분의 70%를 차지하는 반면 천연화장품 미구하라 이펙트 앰플은 장미꽃수를 70%이상 함유하고 있다. 장미꽃수는 피부 보습, 진정, 회복의 효과가 있어 피부재생에 많은 도움이 된다. 파라벤이나 인공색소등은 배제하고 식약청에서 인증 받은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펩타이드 성분으로 환하고 탱탱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 미구하라 아크 컨트롤 세럼 – MAG기술이 접목한 고품격 세럼인 컨트롤 세럼은 일반 화장품에서 사용되는 화학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라벤더, 어성초, 고삼추출물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부를 진정시켜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사진출처: 닥터쉴러, 미구하라,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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