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나체 상태로 보일듯 말듯 '자극'

입력 2013-12-06 16:58  


'화려한 외출' 김선영 19금 예고편 공개

영화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이 파격 노출로 화제가 된 가운데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화려한 외출' 측은 김선영의 파격 노출이 담긴 스틸 컷에 이어 19금 예고편을 선보였다.

공개된 19금 예고편에서 배우 변준석은 누드모델로 변신한 김선영의 나체를 캔버스에 그리고 있다. 김선영은 상의를 벗은 채 의자에 누워 있으며 아슬아슬하게 중요 부위를 가려 눈길을 끈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30대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순수한 19살 소년 승호(변준석 분)의 격정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노출신에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너무 파격적이야", "화려한 외출 김선영, 노출 이렇게 심해도 되나", "화려한 외출 너무 야한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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