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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드디어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가 공개됐다.
12월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연말을 맞아 ‘쓸친소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누구를 초대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고 상의했고, 뜻하지 않게 못친소 멤버들이 대거 나와 폭소했다. 이후 유재석은 참신한 연예인을 요구했고, 김지민, 박지선 등이 새롭게 거론돼 관심을 모았다.
초대 리스트를 작성한 유재석은 본격적으로 ‘쓸친소 페스티벌’에 함께할 친구들을 찾아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먼저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로 데프콘을 찾았고, 이어 김영철, 김제동, 박지선, 김지민, 지상렬 등을 만나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말 그대로 연말을 쓸쓸하게 혼자 보낼 것 같은 이들이 과연 이번 ‘쓸친소 페스티벌’을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사진출처: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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