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정재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플랜맨'(감독 성시흡, 제작 일취월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재영, 한지민 주연의 '플랜맨'은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정석(정재영)이 자신과 똑닮은 그녀(차예련)과의 만남을 위해 '무계획적인 삶'을 결심하고 그녀의 후배 소정(한지민)의 도움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내년 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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