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창조경제를 비롯해 교역·투자·건설·문화·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과 리 총리는 지난 10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3개국(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 당시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두 번째다.
박 대통령은 리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끝으로 올해 정상외교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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