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전상용 연구원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건강기능 식품판매 증가 추세에 힘입어 이 회사는 향후 2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성장률(CAGR)이 18.7%, 21.6%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7% 늘어난 92억 원을 기록, 분기 최대 매출을 보일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대 등에 힘입어 311.9% 늘어난 29억 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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