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15분 현재 이화산업은 전날보다 1260원(15.00%) 오른 9660원을 나타냈다.
전날 장 마감 후 이화산업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 등을 450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6월30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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