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20분 미동전자통신은 전날보다 1200원(6.38%) 상승한 2만원에 거래됐다.
미동전자통신은 지난 9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무상증자한다고 밝혔다.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다.
이 회사의 총 주식 수는 증자 전 300만주로 이 중 유통가능 물량은 38.4%에 해당하는 115만주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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