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순수의 시대' 출연 검토…엉덩이 노출 이어 또 화제

입력 2013-12-11 13: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을 검토 중이다.

11일 배우 신하균과 강한나가 한국판 '색계'로 불리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 최종 캐스팅됐다는 보도에 강한나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강한나 소속사 측은 "'순수의 시대' 캐스팅 제의는 맞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이라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MBC ‘미스코리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블라인드'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의 작품으로 조선 시대 배경으로 복수를 위해 한 남자에게 접근한 기녀가 점차 그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엉덩이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