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1일 제21차 정례회의에서 금융투자업 추가를 신청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 변경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스지증권 서울지점의 금융투자업 폐지 승인을 의결했다.
금융위는 지난 7월 현지법인으로 전환하고자 신설한 한국에스지증권의 금융투자업을 신규 인가하고, 서울지점과의 영업양수도를 승인한 바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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