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경상흑자, 환율에 의한 것 아니다"

입력 2013-12-12 11: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한민수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상수지 흑자는 원화절상 효과 때문이라기보다 석유화 원자재 가격이 떨어진 영향이 더 크다"며 "환율을 가지고 흑자를 말하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한국은 기본적으로 결제통화를 가진 선진국에 대해서는 적자"라며 "나머지 중국 등 신흥경제권에서 흑자를 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