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이 인기를 끌면서 분양도 봇물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 해 동안에만 전국에서 약 1만여 실의 오피스텔이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때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에 나섰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다. 가장 먼저 분양가 수준을 따져 봐야한다. 같은 지역의 비슷한 오피스텔이라도 분양가 수준에 따라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에서 만든 오피스텔 대표 브랜드,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평당 700만원대, 1억2500만~1억4000만의 분양가이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부담 없는 분양가임에 반해 임대 수익률은 높게 예상할 있어 그만큼 투자가치가 높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수익률은 실투자금 4230만원을 주고 이 오피스텔 전용 24.28㎡(분양가 1억3524만원)을 분양 받아 월 75만원에 세를 줄 경우 예상 수익률은 연 11.36%에 달한다.
이는 비슷한 크기의 인근 분당 A오피스텔(4.52%, 월 임대료 85만원)의 두 배가 넘은 수익률이다. 또 가까운 판교 B오피스텔(5.30%, 월 임대료 85만원)나 강남 C오피스텔(2.21%, 월 임대료 100만원)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2016년에 개통되는 신분당선 광교역(가칭) 교통 호재 역시 이 오피스텔의 투자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광교에서 강남까지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광교신도시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광교역 5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 06월 준공 예정으로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 지급해 주기위해 전격적으로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도입하였고, 투자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기위해 보증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문의:158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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