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민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12월13일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를 출시한다.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오직 크리스마스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다.
박스 안에는 연인 또는 친구들을 위한 특별하고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특히 스페셜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의 상징인 티아라 디자인과 은은한 실버 컬러에 정교한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팬던트 디자인을 포함하여 총 17세트로 구성된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는 각 아이템 모두 5만원이라는 스페셜한 가격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메인 상품인 로제또 티아라는 이슬을 머금은 장미의 정원 위에 내려앉은 티아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중앙에 세팅된 스톤이 포인트다.
상대방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1년에 단 한 번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특별히 디자인된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 쥬얼리 세트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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