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병원 대상] 자생한방병원, 복지부 지정 척추한방병원

입력 2013-12-13 07:00  

한방척추 대상 - 자생한방병원


[ 이준혁 기자 ]
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병모)은 강남, 잠실, 노원, 영등포, 목동,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일산, 평촌, 대전, 울산, 창원, 해운대 등 국내 15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명실상부 최고의 척추한방병원이다. 260여명의 의료진과 30여개의 전문 클리닉, 780여개의 병상을 갖췄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유일한 척추전문 한방병원이기도 하다.

자생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기본으로 자생 고유의 비수술 한방척추치료법을 개발, 지난 25년간 수많은 척추질환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해왔다. 365일 24시간 상담을 할 수 있는 콜센터와 응급센터를 운영하면서 언제든 환자들이 필요할 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에서 척추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한약은 미국과 한국에서 물질 특허를 획득한 골관절질환 치료 신물질 ‘신바로메틴’이 함유돼 있다. 신바로메틴은 디스크질환의 염증을 제거하고, 뼈와 신경을 강화해 척추질환을 치료한다.

자생한방병원은 2010, 2011년 골관절치료 한약의 항염증 효과, 뼈와 신경강화 효과에 대한 논문을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올해 4월에는 국내 한의학계에서는 처음으로 통증 분야에서 가장 인정받는 국제학술지 ‘PAIN’에 동작침법의 급성요통 감소 효과에 대한 연구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침 치료법이 급성요통의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논문이 국제적 학술지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생한방병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의 초청을 받아 한의사 최초로 진행한 한방의 비수술 척추 치료법 교육, 올림픽 메디컬센터와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미국 내 주요 병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해가고 있다.

2009년 3월 미국 풀러턴에 첫 해외분원을 오픈한 데 이어 현재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저지, 샌디에이고, 어바인, 새너제이에 총 8개의 분원을 설립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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