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과거 사진 봤더니…초미니 핫팬츠 입고 '아찔'

입력 2013-12-13 09:38  


야노시호 화보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 시호 과거 화보가 게재됐다.

야노 시호는 1976년 일본에서 태어나 1994년 고교시절에 CF NTT 덴보로 데뷔, 톱모델로 활동했다.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은 야노 시호가 지난 2007년 2월 일본 여성패션 전문지 BOAO 표지 모델로 나선 모습. 야노 시호는 통이 큰 상의와 초미니 하의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정말 예쁘네", "추성훈 야노 시호, 둘이 잘 어울려",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애도 낳았는데 몸매가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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