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12일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농심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동작복지재단은 동작구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농심 사랑의 라면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문충실 동작구청장, 임성수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농심 박상균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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