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속 비치는 셔츠 입고…'파격 노출'

입력 2013-12-13 10:14  


야노시호 화보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 시호 과거 화보가 게재됐다.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는 시호의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실을 커버로 실었다. 사진 속 시호는 비키니 팬티와 시스루 셔츠 차림에 풍만한 가슴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정말 예쁘네", "추성훈 야노 시호, 둘이 잘 어울려",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애도 낳았는데 몸매가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1976년 일본에서 태어나 1994년 고교시절에 CF NTT 덴보로 데뷔, 톱모델로 활동했다.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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