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도시, 차량 구매 제한 잇따라

입력 2013-12-16 11:53  


중국의 4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인 톈진(天津)시가 차량 구매와 통행 제한을 하기로 했다. 이는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 이어 중국에서 세 번째로 시행되는 차량 제한 조치다.

16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톈진시는 이날부터 개인이나 단체가 소형 차량 구매나 소유권 이전, 외부에서 시내로의 이전등록 등을 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자격 승인을 받도록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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