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월16일(15:2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금융감독원이 16일 대우건설 분식회계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내부고발에 따라 조사에 착수한다"며 "조사 범위 등은 현재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