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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주부 이하연(37, 가명) 씨는 아침 설거지를 한 후 손등을 보다 깜짝 놀랐다. 손등을 유심히 보니 주름이 보였기 때문이다. 목욕을 하거나 세수를 하고 나서는 꼭 바디로션과 로션을 바르지만 설거지 후에 핸드로션을 바르는 일은 게을리 했던 하연 씨. 뒤늦게 바셀린을 바르고 난리를 피워보지만 한번 생긴 주름은 쉬 없어지지 않는다. 주부 하연 씨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여성은 목욕을 하고 나서 바디로션과 오일을 꼼꼼히 발라주고 세면 후에는 로션을 바르고 얼굴팩도 자주 하는 편이지만 의외로 손등관리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경향이 있다. 손에 로션을 덜어 얼굴에 바르게 되면 손바닥과 얼굴에는 로션이 발라져서 매끄럽지만 손등에는 로션이 제대로 묻지 않는 경우가 많다.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도 얼굴에는 열심히 선블럭로션을 바르지만 정작 손등까지 꼼꼼하게 선로션을 바르는 사람은 드문 것과 마찬가지다.
손은 얼굴에 비해 각질이 두껍다. 또한 피지선이 없어 얼굴 피부에 비해 노화가 빨리 오는 편이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손을 씻거나 설거지, 물걸레질 등을 한 후에는 핸드로션을 손등 구석구석에 꼼꼼하게 잘 발라주어야 한다. 손에 핸드크림을 잘 발라주면 피부에 일종의 보호막이 형성된다. 피부보호막은 피부가 건조한 공기로 수분을 빼앗기는 것을 막아준다. 외출시에도 장갑을 사용하면 춥고 건조한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손등의 피부를 보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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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크렘 울트라 소프트 핸드크림'은 거칠어지고 손상된 손의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꾸어 주는 핸드크림이다. 추위와 건조한 공기 그리고 각종 세제나 화학약품에 손상된 손의 피부를 지켜준다.
특히 끈적거림과 번들거림이 없이 촉촉하고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취침 전 손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유난히 매끄러워진 피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토피크렘은 바디로션을 시작으로 전 제품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피부과 의사들과 유명 연구소가 함께 연구하여 완벽한 효능과 안전성 그리고 품질면에서 인정받고 선택된 제품이다. 토피크렘의 모든 제품들은 품질이 증명되었을 뿐 아니라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효능이 검증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프랑스 내 5,000곳의 드럭스토어 외에도,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엔케이에서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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