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8월에도 가격 안정을 위해 4만9000t의 마늘을 수매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 대책 이후 마늘 가격이 추가 하락하는 일은 없었다”면서도 “다만 마늘 저장·가공업계의 우려를 없애기 위해 추가 수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종=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