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1% 오른 259.4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79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96계약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23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0.8%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