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거리는 오색 불빛으로 반짝인다.
백화점과 쇼핑몰의 외벽과 조경, 실내장식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말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맞고 있다. 또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크리스마스 관련 검색어가 급등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관련 검색어 중 단연 1위를 차지하는 단어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연인과 가족, 친구를 위해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정성과 마음을 전하는 의미가 크므로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최근 업계에서는 색다른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강을 위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2014년 건강 트렌드로 꼽히는 발효제품들이 성황을 맞고 있다. 다양한 재료로 제조되어 자신의 체질과 생활 패턴에 맞는 제품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 (GRN)은 백수오와 산수유를 주 재료로 만든 ‘효소 인’과 50여가지 재료를 배합해 발표시킨 ‘산야초’를 선보이고 있다.
백수오는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남녀의 하체건강에도 유익해 입소문이 난 건강식품이다. 또한 체내순환과 체질개선에 효과적인 산수유는 남녀노소 섭취가 가능해 전 연령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능식품이다. 지알엔 (GRN) ‘효소 인’은 중지정도 길이의 소포장으로 휴대성이 좋고 과립형으로 제조돼 물 없이도 씹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청정지역인 보성에서 발효된 ‘산야초’는 해초류, 과일류, 버섯류, 씨앗류, 산야초를 각각 전통옹기에서 3~6년간 발효숙성한 제품이다. 가열처리를 하지 않아 영양소 파괴가 적고 인공색소나 방부제 등 화학첨가물이 배제된 건강식품이다. 산야초는 물에 희석해 바로 섭취가 가능하며 발효 숙성과정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이다.
연말 건강과 활기찬 새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효소 인’과 ‘산야초’는 지알엔 (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지알엔 ,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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