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창해에너지어링은 운영자금 15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제이비어뮤즈먼트(10억 원), 제이엔지니어링(5억 원)이며 행사가액은 5146원이다. 사채만기일은 2016년 12월18일이며 만기이자율은 6.9%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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