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투애니원 박봄이 봄&하이 유닛 앨범 사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12월17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예쁜 사진도 많은데…나도 포샵(포토샵) 좀 해주지. 나만 안 해주다니. 누가 보면 얼굴 되게 큰 줄 알겠어요. 미래 전략팀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같은 박봄의 트위터 글에 네티즌들의 힐난이 이어졌고, 박봄은 트위터에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는. 봄&하이 포레버”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봄 트위터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사진 불만 귀여워” “박봄 사진 불만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니” “박봄 사진 불만? 사진 예쁘게 나온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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