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두피 진물 우려된다면 저자극 삼푸 사용해야

입력 2013-12-18 11:27  

베베가닉 버블 네추럴 바디앤샴프로 맑고 산뜻하게 피부 관리하자



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예민해 자극적인 바디&샴푸를 사용하면 신생아 두피진물, 아기두피 지루성피부염, 신생아두피 노란 딱지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아기 샴푸나 아기 신생아 바디워시 등을 사용할 때는 저자극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베베가닉(대표 조영희)은 순하면서도 클렌징이 간편한 원료를 바탕으로 아마란스 연구팀과 함께 저자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노력 끝에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베베가닉 버블 네추럴 바디&샴프는 풍부한 산소공급과 잔여물이 남지 않는 깨끗한 느낌으로 삼림욕을 한 듯 맑고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기존보다 3배 더 증가한 풍부한 산소를 전신에 공급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자극 우려가 있는 성분을 배제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프리미엄 천연성분을 함유했다.

베베가닉 관계자는 “베베가닉 바디&샴프는 보습력이 뛰어나 민감하고 건조한 전신피부를 청결하게 가꿔주는 저자극 제품”이라며 “미온수로 전신을 적신 후 샤워타올 혹은 손에 적당량을 펌핑해 거품을 내어 마사지 하듯 씻어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베베가닉은 버블 네추럴 바디앤샴프 외에도 아기 피부 트러블을 방지 및 진정시켜 주는 베이비 네추럴 150 플러스 크림, 베이비 네추럴 120 플러스 로션, 네추럴 소프트 선크림, 100+ 네추럴 수딩젤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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