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정시아 양과 함께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7천만년 전 알래스카의 작은 공룡 파치가 거대 공룡들과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이다. 특히 아름답고 광활한 대자연을 3D로 촬영한 영상에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공룡 캐릭터가 접목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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