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일우가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 촬영 중 한파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이은 한파에도 촬영에 여념 없는 정일우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멍한 표정으로 추위를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촬영대기중 미니 난로에 손을 녹이며 촬영에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하의 날씨에도 완성도 높은 장면 연출을 위한 것이다.
한편 정일우는 ‘황금 무지개’에서 ‘검사 서도영’으로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진지함으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한 작품 안에서 자유자재로 연기 변신을 꾀해 주말드라마에 웃음과 안타까움을 함께 전해주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택시’ 주원 깜짝 고백…“베드신은 아직 생각없다”
▶ 김성령 링거 셀카 "또 컨디션 안 좋아" 수척해진 모습
▶ 장기하, 영어 듣기 평가 문제에 바로…‘역시 서울대 출신’
▶ 김민율 스피드왕, 김성주 걱정에도 1등 욕심 ‘승부욕 발동’
▶ [포토] 윤은혜 '공유 오빠 응원하러 왔어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