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흥 연구원은 "하이소닉의 현 주가는 지난 8월 고점 대비 60% 하락한 상황"이라며 "스마트폰 시장 기대감에 신축된 필리핀 공장의 저조한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S사 차기 주력 스마트폰의 손떨림 보정기능(OIS) 채택 여부 미확정에 따른 상승동력 부재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12월 S사의 부품 재고조정에 따라 4분기 실적 우려도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10월부터 중국 화웨이에 납품을 시작해 4분기 출하량은 3분기보다 증가하지만, 판매단가 하락 및 환율 효과 등으로 매출은 3분기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하이소닉의 OIS가 S사 납품되는 부분이 확정된 이후에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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