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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올해 7월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취업 박람회 등을 진행하면서 고졸 인재 중 53명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이러한 고졸 채용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거킹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버거킹은 취업난에 직면한 젊은 세대들의 실업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 창출 차원에서 우수한 고졸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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