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굿앱평가대상]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 수상 … “누구나 PD, 누구나 시청자”

입력 2013-12-19 11:53   수정 2013-12-19 13: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아프리카TV는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비용 없이도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 등)만 있으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 미디어 플랫폼이다.

지난 2009년 모바일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아프리카TV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PC기반의 서비스에서 모바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으며,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또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최근에는 모바일게임 플랫폼인 ‘게임센터’ 기능을 더해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앱은 PC나 스마트 기기의 캠은 물론, PC나 기기 상의 화면 그대로 방송으로 내보내는 기술이 도입되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 소재 또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최근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은 ‘먹방(먹는방송)’부터 게임, 스포츠, 시사, 음악 등 이용자가 원하는 소재로 언제 어디서나 방송 라이브가 가능하며, 실시간 채팅으로 방송 시청자와 함께 쌍방향 소통과 교감도 나눌 수 있다.

실시간 평균 5,000여개에 달하는 방송이 상시 라이브되고 있으며, 평균 동시 시청자 수는 인기 케이블TV 채널의 1.5배인 30만 명, 일 고유 방문자 수 300만 명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대 SNS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한국앱평가사무국 및 중앙대 모바일앱 연구팀, 한국융합산업협회 등 3곳이 주관했으며 전체 수상 내역은 ‘굿앱 평가대상’ 홈페이지(goodapp.hankyu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