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대표이사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다음해 역시 고배당 정책을 이어갈 계획으로 회사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탑리츠는 최근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창립이래 첫 배당으로 액면 배당률 기준 12%에 달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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