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쓸친소' 촬영中 "잠깐"…"쏠로男들 행방은?"

입력 2013-12-19 15:20   수정 2013-12-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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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하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완전 풀렸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하가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촬영 쉬는 시간 도중 멤버 정형돈,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하하와 유재석은 이를 보이며 활짝 웃고 있고 박명수는 눈을 크게 뜨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했다. 또정준하와 정형돈은 입을 크게 벌리는 등 개성있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나 노홍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에는 지상렬, 김영철, 박휘순, 안영미, 김나영, 양평,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신성우 등 총 12명이 출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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