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고액 상품권(10만원, 30만원, 50만원)을 선보였다. 새 롯데 상품권에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등장하는 여인 샤롯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들이 새 상품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