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넘는 보석선물세트

입력 2013-12-22 22:02  

[ 정동헌 기자 ]
100억원을 넘는 초고가 보석선물세트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에 등장했다. 프랑스보석 브랜드 ‘부쉐론’의 60억원대 목걸이, 6억원대 브로치 등을 포함한 가격은 106억원이 넘는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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