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DMS는 중국 업체(HEFEI XINSHENG OPTOELECTRONI
CS TECHNOLOGY CO., LTD.)와 73억1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7.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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