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에 엄마 야노시호 화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해당 화보는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 표지모델로 나선 야노시호의 섹시한 자태가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야노시호는 얇은 시스루 셔츠 한 장만 걸친 채 일본 톱모델 다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겸비했으며,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 3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사랑이를 출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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