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글로벌 모바일 소셜 기업 GREE Korea (대표이사: 아오야기 나오키)의 '로스트 인 스타즈 (Lost in stars)'가 유저간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실시간 PvP 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p> <p>로스트 인 스타즈는 인스턴트 던전에서 진행된 몬스터 사냥 외에도 유저들끼리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모드를 업데이트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이번 PvP 모드는 섬멸 모드, 훈련소 모드로 구성되어있으며, 섬멸모드는 최대 4명의 유저가 훈련소 모드는 최대 12명의 유저가 매칭되어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나눴다.</p> <p>특히 섬멸 모드에서 승리시 랭킹 점수를 받게 되며, 상위 랭킹을 달성자에게는 PvP 이벤트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p> <p>섬멸 모드는 타 이용자와 퀵 매칭되어 진행되며 먼저 20킬을 달성한 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며 훈련소 모드는 자신의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요소를 강화하여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p> <p>'로스트 인 스타즈'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eelostinstar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로스트 인 스타즈, '수능 대박 기원' 이벤트 실시
100만 즐긴 '로스트 인 스타즈' 앱스토어 전격 출시
로스트 인 스타즈, 마크로웰 통해 대만 진출
로스트인스타즈, 겨울맞이 화산지역 3종 열렸다
'로스트 인 스타즈' 네이버 앱스토어 '돌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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