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측은 "VoLTE 망 교환기 일부에 장애가 발생해 현재 해당 교환기에 속한 가입자들은 LTE 음성통화 발·수신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VoLTE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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