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친누나 미모 언급에 네티즌들 '궁금증 증폭'

입력 2013-12-23 19:35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친누나의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임시 DJ로 출연한 임시완은 "친누나가 예쁘다는 말은 주변에서 많이 듣는다"고 밝혔다.

이어 "친누나와 같이 있을 때 여자친구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 한눈에 남매로 알아보는 분도 있다. 누나는 인터넷상에서 사진으로 찾기는 어려울거다. 소문으로만 예쁘다고 언급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증폭됐다. 네티즌들은 "임시완 친누나라니 미모 장난 아니겠다" "임시완 친누나라니 진짜 궁금하다" "임시완 친누나면 예쁠만도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