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JK 성형외과는 12월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사천성에서 주중 한국대사관과 중국 사천성 정부에서 주최한 ‘한-중 보건의료협력 교류’에 참석했다.
특히 ‘한-중 보건의료협력 교류회–우호주간행사 개막식’에서 JK 성형외과 최윤석 원장은 약 200명 이상의 행사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미용성형기술 소개했다. 또한 사천성 정부 주요 고위 관계자 및 기업 대표자들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열렬한 호응과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측은 한국정부 관계자, JK 성형외과 외 6개 한국대표의료기관 관계자 및 중국측은 중국 정부기관 관계자, 사천성 위생청(四川省卫生厅医政处), 주요 병원 병원장과 고위관계자 등 약 29개 의료기관이 참석했다.
글로벌 의료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 JK 성형외과는 정부가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5년간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JK를 방문한 전 세계의 외국인환자들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등 해외지사에서 JK만의 차별화된 명품서비스를 기반으로 최고의 수술결과를 선보이며 K-뷰티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JK 성형외과는 2011년, 2013년에 이어 2013년까지 해외환자유치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에 이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로 자리매김했다.
JK 성형외과는 2013년 5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글로벌 서비스 무역 교역회’에 참가, 9월에는 중국 영하위행국과 협력과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사진출처: JK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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