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씨(41·사진)가 대기업 경영자의 딸과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배씨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23일 일본 매체의 열애설 보도와 관련, “배용준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일반인과 3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이날 30면 전면을 할애해 배씨의 열애설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배씨의 상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27세 한국인 여성으로 유명 대기업 경영자의 딸로 키 170㎝ 정도의 미인이며 180㎝인 배용준과도 잘 어울린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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