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희가 영화 '한 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발표회 이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번도 안 해본 여자' 제작보고회에는 안철호 감독과 배우 황우슬혜, 김진우, 사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시스루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사희가 과거 비키니를 착용한 뒤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사희는 수영장에 걸터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사희는 쇄골라인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가운데 육감적인 가슴을 선보여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한번도 안 해본 여자'는 외모도 사고방식도 모범생인 통계학과 부교수 권말희(황우슬혜 분)가 연하남 상우(김진우)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사희는 연애 경험이 많은 누드 전문화가 홍세영 역을 맡았다. 오는 2014년 1월 16일 개봉.
사희 비키니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희 비키니 자태, 몸매 대박" "사희 비키니 자태, 완벽하네" "사희 비키니 자태, 볼륨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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