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민주노총 건물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나머지 137명은 모두 귀가 조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24일 "김 위원장은 민주노총 본부에 진입하려는 경찰을 향해 깨진 유리 등을 던지는 등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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