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 채정안, 크리스마스 인사는 깜찍 발랄하게

입력 2013-12-24 15:00  


크리스마스 인사

크리스마스를 맞아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트리를 배경으로 빨간색 목도리와 하얀색 니트를 매칭 시킨 크리스마스 룩에서는 채정안의 청순미가 돋보였다.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에서 채정안은 "이번 크리스마스는 '총리와 나' 촬영장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크리스마스 계획을 전했으며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깜찍 발랄한 포즈로 팬들에게 인사를 마무리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정안 크리스마스 인사도 귀엽다", "채정안 크리스마스 인사, 차도녀는 어디에?", "총리와 나 챙겨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24일 밤 10시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