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KBSN 아나운서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정인영은 남성 잡지 맥심 2014년 1월호 표지모델로 나서며 파격적인 S라인을 선보였다.
이에 지난 여름 타이트한 의상을 착용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8월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터뷰 준비를 하는 모습에서 숨겨둔 S라인이 드러나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원래 몸매가 좋았구나", "요즘 아나운서들은 몸매도 다 좋은 듯", "정인영 아나운서 사랑합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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