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스타 문메이슨 "벌써 내년엔 학교 가요" 꽃미모 여전

'문메이슨'

아역배우 문메이슨 형제 근황이 공개됐다.

12월 2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문메이슨(6), 문메이빈(5), 문메이든(4)이 훈장 김봉곤이 운영하는 예절학교에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전보다 성장한 이들의 판박이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문메이슨은 이전보다 볼살이 빠진 모습으로 한결 성장한 외모를 드러냈으며 문메이빈, 문메이든도 이전보다 자란 외모를 보였다.

특히 문메이슨은 2014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문메이슨은 초등학교 가면 가장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싶고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봄소풍도 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문메이슨은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배우 장근석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깜찍한 외모와 남다른 패션센스와 함께 ‘리틀 장근석’으로 불리며 주목받아왔다. (사진=알로봇)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 메이슨, 문 메이빈, 문 메이든 셋 다 너무 귀엽다", "문메이슨 폭풍성장, 꽃미남으로 거듭나길", "문메이슨 형제들 이렇게 많이 컸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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