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팝스타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
25일 저스틴비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공식적으로 은퇴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전문 번역]
"내 사랑하는 팬들에게. 난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미디어는 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왔다. 그들은 많은 거짓말을 만들었고, 내가 실패하길 바랐지만 난 팬들을 떠나지 않았고 너희는 내 삶이 됐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용서로서 서로를 사랑하게 한다. 난 영원히 여기 있겠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몇달간 21세이하 출입이 금지된 클럽 파티에 참가해 비난을 받았으며, 브라질에서의 사창굴 소동, 호주 등에서의 낙서파문 등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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